작성일 : 14-07-29 10:16
지리산둘레길 2박3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12  
지리산둘레길-칠선계곡트레킹 2박3일 여행을 안내합니다.

우리 창원마을은 지리산둘레길 3코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조망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지요.
창원생태마을 앞마당 평상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면
은하수와 여름 별자리가 장관을 이루는 마을입니다.
파랑새가 봄에 부화한 아기파랑새를 데리고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마을
반딧불이가 밤의 고요를 만끽하며 춤추는 마을
우리 마을 농가민박이나 생태마을 펜션을 이용하면서
성찰과 치유의 길 지리산둘레길 2박3일 여행을 이렇게 즐겨보세요.

첫째날 12시 함양버스터미널 도착하여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군내버스터미널로 가서
마천행 버스를 타고 문정마을에 내립니다.
엄천강을 가로지르는 송문교를 건너 오른편으로 방향을 잡고
세동마을과 모전동, 용유담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4코스를 걷습니다.
용유담은 국가명승으로 지정되려다 지리산댐 계획이 있다 하여 보류된 절경
용유담에서 의중마을 방향의 숲길로 접어들어
의중마을-금계마을을 지나 우리 창원마을에 도착합니다.
문정마을에서 우리 창원마을까지 걷는 시간은 3시간 남짓
예약해둔 숙소를 찾아 짐을 풀고, 간단히 씻은 다음
향토음식으로 저녁식사를 즐기시고
날이 어두워지면 마당 평상에 누워 하나 둘 빛나기 시작하는 별을 감상하는 겁니다.
차를 좋아하시면 찻잔을 곁에 두고, 술을 좋아하시면 술잔을 곁에 두고...

다음날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씻고 마을 나들이를 합니다.
600년 묵은 아랫당산 느티나무, 굵은 뿌리가 드러난 서편당산 느티나무
암수 두 거목으로 지리산 천왕봉을 마주보고 있는 윗당산 느티나무
그리고
우리마을의 자랑 꽃당산을 산책하는 겁니다.
꽃당산은 아름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룬 동산인데
최근 산책로를 조성하고, 벤치도 놓고, 정자도 지어 쉬기에 편하게 가꾸었습니다.
아침 10시20분 우리 마을에서 인월행 버스를 타고 가다 장항마을에 내려
우리마을 쪽으로 둘레길 3코스 걷기여행을 시작하세요.
점심밥은 숙소에서 주먹밥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장항마을-중황-상황마을을 지나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 등구재를 넘어
원시의 숲길을 빠져나오면 거기 우리 창원마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과 다랭이논을 보면서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을 만나보셔요.

창원마을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씻고, 쉬고
마을쇼핑을 즐겨보는 것도 여행의 추억을 더하는 겁니다.
이상옥 어르신이 직접 수제로 만든 한지도 몇 장 사고
집집마다 거목으로 자란 그야말로 자연산 호두도 사고
집집마다 곳간에 갈무리해둔 잡곡도 좀 사고
고사리, 취나물 등등 건채류도 좋은 쇼핑꺼리랍니다.

저녁식사 후 생태마을 마당으로 모여
우리 마을에 대한 내력도 듣고, 작은 음악회도 열고, 영화도 보면서
우리바을 방문자들끼리 나눔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차와 막걸리는 생태마을에서 책임지고 낼께요.^^
여행자들끼리 모여 추억의 밤 시간을 만드는 겁니다.

다음날 아침
칠선계곡 초입으로 이동해 칠선계곡 트레킹에 나서보지요.
지리산은 물론이고 전국에서도 3대 계곡으로 손꼽히는 칠선계곡
일곱 선녀가 내려와 노닐었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지리산 칠선계곡은
반달가슴곰 보호를 위해 20년째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그 중 3.9km 구간은 개방되어 트레킹이 가능합니다.
왕복 4시간 칠선계곡 트레킹을 마지막으로
다시 함양으로, 함양에서 집으로^^

자, 어떻습니까?
정말 알짜배기 지리산 여행이지요?
이 여행을 즐기시려면
창원마을 010-2557-5882로 예약하세요.
취향에 맞는 농가민박이나 생태마을 펜션을 점찍으세요.
맛있는 자연요리와 향토음식도 예약하시고요.
창원마을은 지리산 여행자 여러분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