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30 11:44
산촌의 푸르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556  


2012년 창원마을

     
 
   봄내 세찬 바람은 어데가고  싱그런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광장 앞 조경나무가 고사하여 오이를 심어 열매가 맺어 열리면 둘레길 여행객이 따 먹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돌담 아래 인도는 지리산 둘레길입니다. 유일하게 입구에서 건물 끝에 까지 만들어 져 있습니다.  돌담 뒤 전경은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돌담아래에는 고추농사를 지었습니다. 이제 고추가 열리기 시작할 겁니다. 농업소득 밭작물 1위 품목입니다.


고추 고랑사이에는 부직포를 덮어 잡초와의 싸움을 이기고 있습니다. 맵은 땡 고추는 앞 고랑에 두 줄입니다.


가지나무도 심었는데 풍성하게 달렸네요 ,  


논둑에는 호박을 심었는데 날씨가 좋은 관계로 넝쿨이 엄청 벗어나고 있습니다. 함양의 물레방아 축제 작품으로 공출할려면 많이 열어야 될텐데...


호박꽃도 꽃이라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생명이 넘쳐 흘러는 같습니다. 참으로 예쁘지요


고추심고 남은 공간은 고구마와 상추를 심었는데 벌써 먹음스럽게 상추가 컸네요. 무조건 뜯어 가세요


마을 이웃집 구도생 농가에서 올해도 많은 평수에 옥수수를 재배하였는데 손질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많이 팔아주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이 옥수수는 찰 옥수수입니다. 한 자루에 2만원입니다.(개당 4백원정도 ) 예약이 많아 빨리 구입하지 않으면 동이 납니다.


논에 물보러 갔다가 꽃나무 예뻐서 찍었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창원산촌생태마을 101호(큰재)실 앞에 금송소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